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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화와 함께하는 한마음실버체육대회
11월 21일(수) 본 복지관 게이트볼장에서 2018 한화와 함께하는 한마음실버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복지관 이용 어르신 170명과 한화케미칼 직원 16명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체조, 협력 지구를 옮겨라, 공던지기, 공넣기 등을 진행하고, 한화케미칼 나눔급식함께하기를 통해 점심식사와 다과가 제공되었습니다.2부는 어르신들의 참가로 노래자랑을 진행하고, 한화케미칼 직원들의 감사무대 및 본 복지관 직원들의 특별무대도 진행되었습니다.쌀쌀한 날씨를 MC용의 활기찬 진행으로 후끈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html><head></head><body ></body></html> 류해미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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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대 녹색체험활동
11월 12일(월) 14시에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의 지원으로 실버세대 녹색체험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원예활동을 통한 노년기 정서함양 및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진흥과 윤혜옥과장님의 인사말씀 후 주정희 강사님의 진행으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의 소감 발표로 이러한 체험활동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며, 오늘 참여도 매우 좋았다고 앞으로도 많은 체험활동을 계획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류해미 2018.11.12
원예활동을 통한 노년기 정서함양 및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진흥과 윤혜옥과장님의 인사말씀 후 주정희 강사님의 진행으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의 소감 발표로 이러한 체험활동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며, 오늘 참여도 매우 좋았다고 앞으로도 많은 체험활동을 계획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류해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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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리동네 행복나눔 프리마켓 열려
10월 12일(금) 죽림근린공원에서 마을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제2회 우리동네 행복나눔 프리마켓이 열렸습니다.본 복지관과 우리동네복지닥터 단체, 소라면사무소의 주관으로 여수시, 소라노인복지센터의 후원과 꽃보다 프리마켓팀의 협조로 진행되었습니다. MC용의 보이는 라디오 및 레크레이션 진행으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 보내기, 느린 우체통(1년 후에 받아보는 편지)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자신에게 쓴 편지를 본 복지관에서 1년 동안 보관하여 2019년 10월에 보내드리기로 약속하였습니다.빈 우유팩을 지참한 참여자에게는 재활용빨래 비누를 담아드렸으며, 소라노인복지센터는 행사 참여자 100분께 물티슈를 제공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제2회 우리동네 행복나눔 프리마켓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류해미 2018.10.13
류해미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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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인의 날 행사 개최
본 복지관은 2일(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노인의 날을 맞아 모범노인시상과 복지기여자부문 시상을 진행한 후,관장님의 인사말씀, 공연관람, 중식 식사, 다과 제공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복지관에서 드림오케스트라 단원 지도를 맡고 있는 강사님들의 오케스트라 합주를 시작으로,어르신합창단의 '섬마을 선생님', '내 나이가 어때서' 합창이 이어졌습니다.소라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의 위문 공연과 어르신들의 스포츠댄스 무대가 이어지며풍성한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중식 식사 후 다과를 전달받고 어르신들은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되어 고맙다고 하시며,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였습니다.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마치며"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모두 앞으로 더욱 어르신들을 섬기며 공경하는 소라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류해미 2018.10.04
본 복지관에서 드림오케스트라 단원 지도를 맡고 있는 강사님들의 오케스트라 합주를 시작으로,어르신합창단의 '섬마을 선생님', '내 나이가 어때서' 합창이 이어졌습니다.소라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의 위문 공연과 어르신들의 스포츠댄스 무대가 이어지며풍성한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중식 식사 후 다과를 전달받고 어르신들은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되어 고맙다고 하시며,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였습니다.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마치며"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모두 앞으로 더욱 어르신들을 섬기며 공경하는 소라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류해미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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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추석 송편나누기 행사 진행
본 복지관은 9월 20일(목) 11시부터 강당에서 2018 추석 송편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관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여수시장 김수정사모님, 주재현시의원님, 정현주시의원님의 인사말씀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복지관에서 오카리나를 배우시는 어르신들께서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해주시고, 하모니카로 '목자의 심정'을 연주해주셨습니다. 서툰 솜씨로 떨리는 마음을 안고 무대에 오르셨지만 관람하시는 분들의 박수를 이끌어내셨습니다. 여수시민 오케스트라단원 석규식님께서 트럼펫 연주를, 우리소리 예술단원인 정경자님께서 판소리 공연을 신명나게 해주셨습니다. 공연 관람 후 경로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참석자 모두에게 송편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천NCC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해미 2018.09.21
본 복지관은 9월 20일(목) 11시부터 강당에서 2018 추석 송편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관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여수시장 김수정사모님, 주재현시의원님, 정현주시의원님의 인사말씀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복지관에서 오카리나를 배우시는 어르신들께서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해주시고, 하모니카로 '목자의 심정'을 연주해주셨습니다. 서툰 솜씨로 떨리는 마음을 안고 무대에 오르셨지만 관람하시는 분들의 박수를 이끌어내셨습니다. 여수시민 오케스트라단원 석규식님께서 트럼펫 연주를, 우리소리 예술단원인 정경자님께서 판소리 공연을 신명나게 해주셨습니다. 공연 관람 후 경로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참석자 모두에게 송편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천NCC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해미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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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도서관 김승수관장님 초쳥 강연
6월 25일(월) 본 복지관에서는 마을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님을 초청하여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에는 마을만들기에 관심을 갖는 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소라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복한 곳에 살면 행복한 사람이 된다”, “공동체는 환경이 중요하다”, “알았으면 지금 행동해야 된다”라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마을만들기는 양적 참여와 평가가 아닌 실질적 참여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로 만들기가 아닌 기존의 것을 지역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강연을 듣고 난 후 한 참여자는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함께 참여한 친구들도 즐거워했어요”라고 말했다. 본 복지관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지금부터 행동하여,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가도록 할 것이다. 류해미 2018.06.27
6월 25일(월) 본 복지관에서는 마을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님을 초청하여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에는 마을만들기에 관심을 갖는 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소라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복한 곳에 살면 행복한 사람이 된다”, “공동체는 환경이 중요하다”, “알았으면 지금 행동해야 된다”라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마을만들기는 양적 참여와 평가가 아닌 실질적 참여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로 만들기가 아닌 기존의 것을 지역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강연을 듣고 난 후 한 참여자는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함께 참여한 친구들도 즐거워했어요”라고 말했다. 본 복지관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지금부터 행동하여,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가도록 할 것이다. 류해미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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