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0(목)
오랫만에 찾아와서 더 반갑고 어르신들도 보고 싶었다며
매우 반겨하십니다.
마사지와 화장을 해 드렸더니 예뻐졌다고 자꾸 자꾸 거울을 보십니다.
지속적인 봉사를 희망하며 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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